우리 모두는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분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도 있는, 구약시대의 사독의 자손 제사장들과 같은 영분별자들이 되어야 마땅하다.

관계, 계시, 성육신 이것이 우리의 목적이자 목표이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계시를 받고 분별하고 소통할 때 하나님께로부터 온 말씀이 되어 빛을 비춤으로 어둠을 뚫고 들어간다.


1. 성령님께 감각을 순복시키라

2. 보기: 마음의 눈

3. 듣기: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4. 느끼기: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남이니라

5. 맛보기, 냄새맡기, 그밖의 인도하심

6. 알기: 여섯 번째 감각

7. 영들을 시험하라: 영을 다 믿지 말고

8 .미혹하는 영: 유혹과 조종

9. 귀신의 영향력을 드러내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10. 사탄의 덫을 피하기: 일반적인 함정을 피하는 지혜

11. 안전한 장소 만들기: 지혜와 믿음의 문화 구축

12. 계시의 궁극적인 목적: 말씀이 육신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