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새 시즌에 들어섰을 뿐만 아니라 새 시대에 들어섰다.

새 시대에는 새 정체성이 주어진다.

새 정체성을 아는 방법은 주님께서 당신 자신을 누구라고 말씀하시는 지를 아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나라와 교회와의 차이점을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새로운 원형이 형성될 때에는 언제나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떠한 믿음을 표현해야 하는 지를 확실히 알 수가 없다.

초대 교회가 태동하던 당시, 집단적 모임이나 운동에 대한 사도들의 지식은 근본적으로 변화되어야 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은 원수에 맞서 전진하여 세상을 변화시켰다!

오늘날 우리는 치열한 전쟁 중에 있지만, 이 땅 곳곳에 승리하는백성들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사도적 교회와 함께 전진하는 하나님 나라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명실공히 우리는 새로운 차원으로 옮겨가고 있다.

『승리하는 하나님 나라』는 우리를 지난 시즌의 건축 계획에서 벗어나 미래로 발딛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