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2년 만에 선데이 아델라자는 유럽에서 가장 큰 복음주의 교회를 세웠다.

이 교회는 문화를 초월하여 2백만 명이 넘는 회심자들을 섬기며, 전 세계에 600개가

넘는 지교회를 두고 있다. 나이지리아 태생인 그가 스스로 터득한 혁명적인 교회사역

방법은 후기독교의 유럽의 정치와 문화에 극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한『오렌지 혁명- 교회가 변해야 나라가 산다』  는 당신의 삶과

신앙과 교회와 공동체에 혁명을 일으킬 비결을 제신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음 몇

가지를 발견할 것이며, 그러는 동안 당신이 하나님을 보는 시각이 바뀌고, 당신의 삶이

바뀌며, 당신의 사역이 바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아 당신의 삶과 사역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행하며,

그 분이 당신에게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길 바란다.



저자 소개


선데이 아달라자


나이지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고아로 자랐으며, 

19살에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그 후로 지금까지 사명에 붙들린 삶을 살고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소련에서 학업을 마친 뒤 우크라이나로 가서 '하나님의 대사 교회'를 세웠다. 

현재 이 교회는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성장했다. 

지금까지 400여권이 넘는 책을 썼으며, 문화와 인종을 초월하여 전세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