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3분의 1이 하나님과의 관계적 여정 속에서 그분의 음성을 들으면서

놀라운 유익을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성경도 예언과 선지

자들의 역활에 그토록 집중했다면, 하물며 오늘날 이 강력한 도구는  더욱

활발히 사용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또 우리가 실제로 현실의 삶에서 이 초

자연적인 도구를 사용한다면, 이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실용적인 관리

는 가능한가?


예언은 단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의

뜻을 관리하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예언 사역이 규정하거나 접근하기 어려

운 것이 되었다. 그러나 건강한 신학에 기반한 실용적인 도구를 통해 우리는

예언 사역이 더 이상 모호한 것이 아님을 발견할 수도 있다. 이 책이 당신에

게 예언에 대한 개인적, 경험적, 신학적 개혁을 일으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