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예언하라


* 저자 소개
저자는 기도 책을 마무리 짓기도 전에 예언 책을 쓰라는 성령의 감동이 있을 때 무척 당황스러웠지만, 성령의 감동에 따라 책을 써나가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알게 되었다. 개인 예언에만 머무는 작금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복음을 증언하는 통로로 이 예언이 사용되기를 원했다.
이 책에는 예언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론적인 부분과 모두가 궁금해하는 신천적인 부분을 함께 다루었다는 점이 장점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기를 갈망하는 개인과 교회 공동체를 위해 이 책을 썼다.
총신대학교 신학대원에서 신학을 공부하면서부터 부교역자로 7년 6개월 섬겼으며, 2004년 11월 안수 받은 뒤에는 교회를 개척하여 8년 2개월 동안 섬겼다. 삶의 정황과 본질을 고민하며 코헨 박사원에서 '히브리사고'를 배웠으며,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 신학박사(Ph.D) 박위를 취득했다.
현재 김포에서 '박차임 미니스트리'를 섬기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혼들이 살아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능력 있는 일꾼들로 일어나 한국 교회에 일조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목차
PART 01 뜨거운 예언
  01. 나는 왜 예언을 쓰려고 하는가?
  02. 예언에 대하여
  03. 하나님의 꿈을 실현하는 예언

PART 02 가슴 뛰는 예언
  04 교회 공동체에서 필요한 성령의 은사
  05 바른 예언 사역을 위한 토대

PART 03 이루어 내야 할 예언
  06 부르심과 약속의 땅으로 안내하는 예언
  07 들을 귀 있는 자를 위하여